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렛츠 노트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구시대적인 투박한 외형과는 다르게 최신기술은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. 예를 들어 [[CPU]]나 [[SSD]]의 새로운 세대가 출시되면 바로 다음 해 출시되는 제품부터 그 세대으로 바꾸고, USB와 [[Wi-Fi]] 그리고 [[블루투스]] 최신 버전을 지원하며 [[썬더볼트 4]]도 바로 탑재하였다. 지문이나 안면인식같은 생체 인증도 예전부터 지원해왔다. * 애플처럼 구매시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원하는 램이나 용량같은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. 그러나 옵션을 추가한다면 [[MacBook Pro]]를 구매하는 편이 더 저렴하다. * 주로 개인 판매보다는 기업에의 대량 납품 혹은 리스 형태로 판매가 이루어진다. 애초에 철저하게 개인용이 아니라 비즈니스용을 타겟으로 만들어진 것이기도 하고, 가격도 가격인 만큼, 개인이 신품을 구매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.[* 물론 개인이 사려고 하면 못 살 것은 전혀 없다. 실제로 파나소닉 홈페이지에서 개인 대상의 판매도 하고 있으며, 커스터마이즈까지 가능하다.] 수요층의 특성상, 매체를 통한 광고도 하지 않는다. 그러나 그런 식으로 납품되었던 제품들이, 중고 PC 시장에서 다시 대량으로 풀리고 있는데[* 기업은 대개 일괄적으로 기기를 관리 및 재구매하기 때문에, 기업 한 곳당 적게는 수십대, 많게는 수천대의 동일 모델이 중고품으로 풀리게 된다. 당연히 이런 걸 전문적으로 수거해서 수리 및 재판매를 하는 업자들도 존재한다.], 다양한 포트 지원+가벼운 무게+뛰어난 내구성이라는 장점 덕분에, 개인용으로 중고 렛츠 노트를 구매하는 경우는 의외로 많다. 예를 들어, 2021년 기준으로 i5-4210U+램 4GB+SSD 240GB를 탑재한 모델이 1.5~1.8만엔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데, 중고라고는 해도 게임을 제외한 프레젠테이션이나 문서 작업, 간단한 동영상 시청 등에는 실사용에 전혀 지장이 없기 때문에,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노트북이 필요한 대학생들, 혹은 부담없이 막 들고 다닐 서브 노트북이 필요한 사람들이 주 구매층이다. * [[ぱく家(박가네)]] 채널에서 이 노트북이 일본 내에서 잘 팔리는 이유를 분석한 영상을 올렸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0NvkOHaoSVA|#]] * 2021년 7~8월에 이 제품군의 CF-SV1 모델이 한국 전파인증을 통과하였다. 인증번호는 R-R-PAV-CF-SV1. [[https://www.rra.go.kr/ko/license/A_b_popup.do?app_no=202117210000576086|#]][[https://jntechreview.tistory.com/353|#]] 그리고 해당 모델 그대로 2023년 3월에야 정발이 발표되었다. 참고로 렛츠 노트가 아닌 "파나소닉 SV시리즈"로 들어온다.[* [[https://fb.watch/jdn76QGNho/|소개 영상]]을 잘 보면 본래 방향키 부분 아래에 "Let's Note" 로고가 새겨져있어야 하나 국내 정발판에는 없다.] 또한 국내 발매 모델에는 ODD가 탑재되지 않는다. 또한 전자식 터치패널도 변경되어 터치가 지원되지 않는다. 국내 발매 프로모션으로 파나소닉 공식 모델인 [[woo!ah!]]의 음반과 멤버 [[나나(woo!ah!)|나나]]의 친필 싸인이 포함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